귀찮아서 재능기부 느낌으로 갔는데, 이게 왠걸?

오늘 부천으로 프로젝트 미팅을 다녀왔다. 정말 신기하게 요즘 문의가 많아졌다. 그전까진 한달에 한 건도 안들어왔는데. 기세가 좋은 요즘이다.

 

미팅을 하면서 내가 진심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을 상담해줬다.

사실 가기전까지는 너무 귀찮고 무료 컨설팅 느낌이 들어서 그냥 재능기부 느낌으로,

어짜피 곧 부자되는 건데 넘치면 나누라고 했으니.

(+) 또 아내 말대로 시장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려고 갔는데.

 

이게 왠걸 같이 재밌게 해볼 수 있는게 상당히 많았다.

데이터도 꽤 쌓여있었고, 사장님도 오픈마인드에다가, 재밌는 가설들이 제법 보였다.

 

돈도 중요하지만 내가 내 기술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게 중요하더라.

그는 나를 매우 필요로 하고, 이미 믿고 있었다.

오케이 그거면 됬다.

So what? 지금 당장 손해본다고 보이지만, 결국 나누는 만큼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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