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결과] 선인세 30억의 하루키도 , 100억 트레이더도 원룸에 산다

 

CASE1

선인세만 30억을 받는 무라카미 하루키는 ‘위대한 결과’를 달성했는데, 여기서의 [위대함]은 그 과정에 있었다. 그는 매일 200자씩 200매를 적었고, 이는 매년마다 장편소설 1권을 쓰는 양이다. 그 정도로 쓰니까, 쓰고 싶으니까, 써내는 행위에 행복을 느끼고, 자신의 루틴을 지키는 것에 보람차니까 매일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러한 [위대한] 과정을 겪다보니 ‘결과’가 따라 온 것이다.

 

CASE2

100억을 번 주식 트레이더 또한 원룸에 사는데, 그는 거래 자체를 사랑하더라.

그는 돈을 많이 버는 지금에도 자신은 ‘매매’가 잘 되는 익숙한 환경-원룸-에 살면서 가족들에게 ‘결과’를 나눠주고, 자신은 자신의 루틴을 위해, 거래 자체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공통점

정의 : 결국, ‘위대한 결과’에서 [위대함]은 오롯이 ‘과정의 무게감’을 뜻한다.

이렇게 ‘위대함’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은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을 몸소 느껴 깨달은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고 축복이다. 나 또한 힘들게 이 ‘과정’들을 겪고 있기에, 위와 같은 인물들에게 큰 위안을 받는다.

이 악물고, 이 없으면 잇몸으로 물고 버티는 동시에, 해당 행위 자체를 즐기고 있음을 느끼니까. 그러나, 결과에 구애받지 않을 순 없다. 어느 정도의 성취가 나와준다면 이 긴터널 자체로 더 잘 즐길 수 있겠지?

 

 

 

So what? 퀀트 전략고민 그 자체를 사랑할 것 + 더 사랑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것(퀀트 논문, 강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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