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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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회사에 커피값(복지)가 1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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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아내(인사팀)가 옆에 있는데, 카페 사장님한테 “1만원 결제하고 2천원을 현금으로 거슬러 주시면 안되요?” 라는 질문을 하는 팀원을 봤다고 한다.
사색
- 나는 여기서, 이러한 사람의 유형은 ‘천지개벽을 해도 절대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정의를 내렸다.
-소탐대실. 단순히 운이 좋거나 능력이 뛰어난 것을 넘어, 삶과 업무를 대하는 근본적인 작동 방식이 다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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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그렇다면, **‘하늘이 두 쪽나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있진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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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런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질까 ??
1. 현실에서 최적 & 경제학적인 선택을 한다.
- 게임이론 중 죄수의 딜레마 연구에 따르면, 단발성 게임에서는 상대방을 배신하는 것이 이익일 수 있지만, 직장생활 등 상호작용이 무한히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상호 협력적& 신뢰를 지키는 전략’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다는 연구결과.
(평판은 시스템 내에서 축적되는 자본임을 통계적으로 이해하고, 장기적인 신뢰 구축에 투자)
2. Risk-Return 계산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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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행동 경제학과 통계학에서 말하는 기댓값을 정확히 잘 계산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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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동의 기댓값 = 보상 X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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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은 음(-)의 기댓값을 가진 행동에 베팅.
(ex. 2천 원을 얻을 확률이 높더라도, 발각되었을 때 기댓은 음수(-) = 잃게 될 평판X직장의 가치(수천만 원 이상의 손실)
-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해도 타격이 적지만, 성공하면 기하급수적인 보상을 얻는 구조에 몰두
(ex. 새로운 기술 학습, 시스템 자동화 구축, 네트워킹 등)
3. 미래 가치 >>> 현재 가치로 잘 느낌
- 유명한 스탠퍼드 대학의 마시멜로 실험, 행동경제학의 ‘쌍곡형 할인’모델
= 미래 보상을 현재 보상보다 더 크게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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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 : 시간 할인율이 매우 가파르다. 현재 2천 원 >> 3년 뒤 1천만 원(연봉협상, 승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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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 : 미래 보상 >>> 현재의 고통과 유혹
4. 모든 원인은 결국 ‘나’라는 생각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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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Angela Duckworth의 연구에 따르면, 압도적인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은 목표를 위한 끈기, 내적 통제를 강하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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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 : 결과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
(시스템 빈틈을 이용해 2천 원, 간식, 법인카드를 얻어 내는 것을 나의 ‘능력’이라 착각)
- 성공하는 사람 : 결과의 원인을 철저히 내부에서 찾는다.
( 업무의 질, 기술적 전문성, 문제 해결력을 개선하는 것에 집중)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높은 확률로 큰 승리를 가져다주는
**‘최적화된 의사결정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사람들
성공하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현재 가치를 놓치는게 아니다.
So what? 미래 가치를 위한 노오오오력을 잘 하고 있으니, 꾸준히 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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