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남들 눈엔 대단해 보이겠지, 똑똑해서가 아니라 그냥 매일 했을 뿐인데

**책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다보면, “와 어떻게 이렇게 술술 글을 쓰지, 마치 그 자리에 있었다는 듯이, 어떻게 다음 내용을 상상하면 바로 글이 되어버리지”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나 상세한 설명과 비유는 내가 그 소설 속 술집의 무겁고 퀘퀘한 분위기에 젖을 정도였다.

 

  • 결국, 이처럼 감탄과 감동은 [디테일]에 있는 것 같다. 디테일을 만질 정도로 중요하게 고민하고 있는가
  • 누구나 여기까지 올 수 있고 만들 수 있지만, 그 이후의 디테일들은 아무나 만지거나 볼 수 없는 세계다.
  • 마찬가지로, 무라카미 하루키도 “수십년간” 새벽4시 기상 후 5시간 동안 매일 (200자 원고지 20매)글쓰고 오후 운동하는 루틴으로 했다.
  • 나 또한 남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 것이다. 지난 7년&새벽 4시&개인사업. 이러한 루틴으로 내 사업(퀀트)를 한다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엄청 대단하고 신기할 것이다.

”이렇게 머리아픈 퀀트 전략을 어떻게 술술 짜내는거지?”

“그 긴 시간동안 어떻게 해왔지?"

"얼마나 깊이있게 생각하고 있을까"

"똑똑하겠지? 나는 못하겠지 뭐”

So what? : 지금까지의 땀방울에 자신있다면, 전략 디테일까지 파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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