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만 가는 꾀죄죄한 빨랫감들

글감은 넘친다

어제 이러한 내용들의 글을 읽으면서,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책쓰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존재하는 옅고 긴 욕망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원없이 글을 써보고자 출근 전 매일 아침 6시~8시까지 글을 썼다.

  • 나의 시간들을 촘촘히 쓰면서, 가슴 속에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꾀죄죄한 빨랫감을 빨래할 때가 된 것 같다.

 

하루 한 기쁨씩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게 모여서 ‘기쁨의 책’이 되었다.

  • ‘글을 쓴다’는 행위를 쉽게 가볍게 생각하는 방법이 좋았다.

 

매일매일 글을 쓰는 이유는, 기억에 색을 입혀 더 오랫동안 기억하려고.

  • 위 블록을 통해, 글을 있는 사실 그대로 ‘기록’하기 보다 나만의 기억 속 나만의 색을 입혀서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 내 느낌, 그 순간의 분위기, 나만의 용어, 내 인용법, 스타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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