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가 오랜만에 친구들을 강남에서 만나고 왔는데, 행복해보였다. 술도 쏘맥 3잔이나 마셨다고, 역으로 데리러 오라는데 나도 기분 좋게 갔다. 아내가 기분 좋아하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또 이상한 사람 만나지않고 집에 무사히 귀가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 요새 진짜 조심해야한다.
최근 AI추천 관련 미팅을 진행하면서 positive하게 흘러가고 있다. 해야 할 일들은 굉장히 많아보이지만, 내 의지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어서, 거기다 베트남 갈 돈을 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감사한 기회를 놓치지 말자. 더불어 월급을 꼬박꼬박 받고 있는 회사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진심으로 일해야겠다. 회사 이름이 사실 뭐가 중요한가 싶은 마음에선, 워라밸100점, 업무자유도 100점, 출퇴근시간100점이니까.
며칠 전에 친한 직장동료 부부내외가 우리집에 집들이로 놀러왔는데, 내가 먹고 싶던 ‘브랜디’술을 사왔다. 그래서 너무 맛있게 먹었고 너무 고마워서 카톡을 남겼다. 마찬가지로 우리 딸래미도 너무 귀여워해줘서 고마웠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회사 업무가 이제는 잘 풀릴 기미가 보인다. 이는 모두 주변 분들의 실력과 인성과 잘하고자 하는 욕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많이 배웠고, 내가 도움이 덜 되었으나, 앞으로는 내가 잘하는 부분을 요긴하게 써서 도움이 되어야 겠다. 1인분ㅇ느 해야지? 이러한 분들을 만난게 너무 감사한 일이다 정말.
어제 아내가 나가기 전에 저녁을 차려주고 나갔는데, 너-무 맛있게 diet식단을 먹었다. 양배추와 우삼겹버섯볶음인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게걸스레 먹었다. 그 전에 군말없이 기다려주고 약속시간을 늦게 참석하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차로 적정 지역까지 데려다 준게 참 잘한 것 같다. 아내는 사랑을 받아야만 무럭무럭 자라는 꽃같다. 너무 너무 고마워서 잘대해야 하는 아내다.
댓글